근시억제치료, 보험 적용 여부는?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에서 안과진료를 20년째 하고 있는 독수리눈안과 최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근시억제치료(드림렌즈, 근시억제 특수안경/콘택트렌즈, 저농도 아트로핀 등)는 대체로 ‘비급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진료비와 치료 재료비가 보험에서 전부 보장되지는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치료 자체와 별개로, 근시 평가에 필요한 일부 검사(시력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 안저검사 등)는 진료 사유와 의무기록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로 처리되는 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시억제치료는 시력교정이 아니라 ‘근시 진행 속도 억제’ 목적의 장기 관리에 가까워, 실제 적용은 내원 목적(질환 진단/치료 vs 단순 교정), 검사·치료 항목, 청구 코드, 개인 실손보험 약관에 의해 갈립니다.
근시 억제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서는 Eye(2024) 및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2025)의 근시 조절 중재(광학적·약물적 중재) 최신 정리에서 임상적 근거가 논의되며, 보험 적용은 의료적 필요성과 급여 기준의 문제로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근시억제치료, 보험 적용 여부는?
근시억제치료는 ‘치료’라는 이름이 붙어도, 실제 보험 체계에서는 상당 부분이 비급여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드림렌즈(각막굴절교정렌즈, orthokeratology) 처방·피팅과 렌즈 비용, 근시억제 목적의 특수 설계 렌즈(안경·콘택트렌즈) 자체 비용, 저농도 아트로핀 처방의 조제·제제 형태에 따른 비용 등은 병원과 제품, 처방 형태에 따라 본인부담 구조가 달라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근시 진행을 평가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시행하는 일부 진찰·검사 항목은 의료적 필요성이 명확하면 급여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어, ‘근시억제치료=전부 비급여’로 단정하기보다는 항목별로 나눠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근거를 설명드리면, 근시 억제 중재는 국제적으로도 광학적 중재(예: 드림렌즈, 특수 광학 설계 렌즈)와 약물적 중재(예: 저농도 아트로핀) 등으로 정리되고, 효과·안전성·적응증이 논의됩니다.
예를 들어 Clinical & Experimental Optometry(2019)에서는 드림렌즈(orthokeratology)가 근시 조절 목적에서 임상적으로 활용되는 배경과 고려사항이 정리되어 있고, Eye(2024) 및 Th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2025)에서도 다양한 광학적 중재가 근시 조절 전략으로 다뤄집니다.
다만 이러한 근거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에 해당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은 “해당 행위가 급여 기준에 부합하는지”라는 행정적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검사·진찰은 급여 영역이 섞여 있고, 렌즈·특수제품·장기관리 프로그램은 비급여인 혼합 구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부산 동래구에서 소아·청소년 근시 상담을 하다 보면,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시는 지점이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근시가 병인데 왜 치료가 보험이 안 되나요?”이고, 둘째는 “실손보험은 다 되는 것 아닌가요?”입니다.
근시는 질환이 맞지만, 근시억제치료의 상당 부분이 ‘기성 급여 행위’가 아니라 ‘교정용 기구·제품’ 또는 ‘관리 프로그램’ 성격으로 분류되기 쉬워 급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 실손보험은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크게 달라, 의사의 진단서 유무보다 ‘약관상 비급여 보장 제외 항목’인지가 더 크게 작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보험 적용 여부는 “근시억제치료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항목을 어떤 사유로 시행하느냐”로 갈립니다. 초진에서 근시 진행 평가를 위해 시행하는 진찰·검사는 급여가 섞일 수 있지만, 드림렌즈 자체 비용과 피팅·관리의 많은 부분은 비급여로 안내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는 초진 상담에서 보호자분께 “오늘 결제 금액”만 설명하지 않고, 앞으로 1년 동안 반복될 검사·추적 내원·소모품(렌즈 관리)·교체 가능성까지 포함한 ‘총비용 구조’를 먼저 보여드린 뒤 결정하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치료 선택을 바꾸더라도 후회가 크게 줄고, 치료 중단도 덜 생깁니다.
왜 ‘치료’인데도 비급여가 많을까: 보험 적용이 갈리는 배경
근시억제치료에서 보험 적용이 갈리는 이유는 의료의 “효과”와 보험의 “급여 기준”이 같은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는 아이의 근시가 빠르게 진행하면 장기적으로 고도근시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적극적으로 개입을 고려하지만, 급여는 통상적으로 ‘질병 치료로서 표준화된 행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제품·재료·시술 성격이 강한 항목은 비급여로 남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근시억제는 대부분 장기 추적이 필요해 “어느 시점부터 치료로 인정되는가”가 복잡해지고, 이 틈에서 항목별 청구가 갈립니다.
실제 진료실에서 보험 관련 상담을 할 때, 아래 요인들이 적용 여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근시 억제” 목적만으로 방문했는지, 또는 “시력저하/두통/시야 불편/검진에서 이상 소견” 등 의학적 평가가 필요한 증상이 동반되었는지에 따라 진료 기록의 구조가 달라집니다.
검사도 마찬가지로, 정기 추적검사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뚜렷하면 급여가 섞이지만, 단순 처방을 위한 검사로 해석되면 비급여로 안내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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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행위(검사/치료)’ 단위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날 방문하더라도 진찰·검사는 급여가 가능하지만, 드림렌즈 피팅이나 렌즈 자체는 비급여로 분리되는 구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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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억제치료에는 ‘재료/제품 비용’이 크게 포함됩니다. 보험은 의료행위에 강하고 제품 비용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렌즈·특수안경 같은 항목이 비급여로 남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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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목적이 ‘단순 시력교정’으로 기록되면 보장 범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험은 교정 목적을 치료로 보지 않는 틀이 있어, 문진과 진단의 맥락이 실제 청구·보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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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은 ‘급여/비급여’ 여부와 ‘약관상 제외’가 함께 작동합니다. 비급여라도 약관이 보장하면 가능하지만, 시력교정·렌즈·특수기구를 제외하는 약관이 존재해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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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안전을 위한 정기 추적검사(각막 상태, 안저 상태 등)는 의료적으로 중요합니다. 다만 같은 검사라도 시행 사유와 의무기록이 불명확하면 보장 상담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어, 진료 시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시억제치료 관련 최신 의학 근거가 ‘보험’ 판단에 주는 힌트
보험은 제도이고, 의학은 근거가 쌓여가는 과정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근거가 “의학적 필요성”을 설명하는 도구가 됩니다.
근시억제치료를 고려할 때 제가 보호자분께 강조하는 것은, 단지 “눈이 나빠지니까 뭐라도 하자”가 아니라, 근시 진행 양상과 위험도를 평가한 뒤, 근거가 있는 중재를 선택하고, 안전성 모니터링을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이 구조가 잡히면, 검사·추적의 필요성이 명확해져 비용 상담도 정리됩니다.
Clinical & Experimental Optometry(2019)의 정리에서는 드림렌즈(orthokeratology)가 근시 조절 목적으로 활용될 때의 임상적 고려사항이 다뤄집니다.
또한 Eye(2024)에서는 근시 조절을 위한 광학적 중재 전반을 다루며, 어떤 광학적 접근이 임상에서 사용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Th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2025)에서도 소아 근시 조절 전략의 발전을 다루며, 다양한 전략의 위치와 선택 맥락이 논의됩니다.
이런 근거들은 “치료가 전혀 근거 없는 미용/선택 행위가 아니다”라는 점을 뒷받침하지만, 동시에 표준화된 급여 항목으로 일괄 편입되기까지는 시간과 제도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현실도 보여줍니다.
즉, 근거가 있다는 것과 보험 적용이 된다는 것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 시 “보험이 되냐/안 되냐”를 단답으로 끝내지 않고, ① 아이에게 어떤 중재가 의학적으로 합리적인지, ② 그 과정에서 급여·비급여가 섞이는 지점이 어디인지, ③ 실손 청구를 준비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를 한 장의 계획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보호자분이 비용 때문에 치료를 중간에 끊는 상황이 줄어들고, 아이도 불필요한 검사 반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진료 사례: “보험 되나요?”에서 시작해 현실적인 계획을 만든 경우
사례 1은 초등학교 3학년 남아로, 학교 시력검사에서 급격한 저하가 나와 내원했습니다.
보호자분 첫 질문이 “근시억제치료 보험 되나요?”였고, 이미 주변에서 드림렌즈 이야기를 많이 들은 상태였습니다.
진료에서는 단순히 렌즈부터 권하지 않고, 시력과 굴절 상태를 확인한 뒤, 드림렌즈를 포함한 옵션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검사는 왜 필요한지”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호자분은 “치료는 비급여가 많을 수 있지만, 아이 상태를 안전하게 보려면 정기 검사가 필요하겠다”는 쪽으로 이해가 바뀌었습니다.
이 아이는 결국 드림렌즈를 선택했고, 초기 적응 기간에는 각막 상태 확인을 촘촘히 했으며, 비용은 렌즈/피팅 파트와 진찰·검사 파트가 어떻게 나뉘는지 미리 안내했습니다.
중요했던 것은 ‘보험이 되느냐’보다 치료 항목별로 급여/비급여가 갈리고, 장기 계획을 세워야 실제 비용 충격이 줄어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근시억제치료는 대개 비급여가 많지만, 검사·추적은 급여가 섞일 수 있어 항목별로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입니다.
사례 2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으로, 이미 안경을 맞춘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도수가 올라 불안해서 왔습니다.
보호자분은 실손보험이 있어서 “영수증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고 계셨고, 이전 병원에서 청구가 일부 거절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해보니 보험사에서 ‘시력교정 목적’으로 분류된 항목을 제한한 것으로 보였고, 당시에는 진료기록에 증상과 의학적 평가의 필요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아이의 근시 진행 위험도를 평가하고, 생활·학습 환경까지 포함한 관리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다음 저농도 아트로핀과 광학적 옵션을 비교해 설명했고, 치료 자체 비용과 별개로 추적검사 계획(방문 주기, 확인해야 할 항목)을 문서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보호자분은 “보험 청구가 목적이 아니라,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예산을 짜는 게 먼저”라는 점을 이해했고, 실제로 중도 중단 없이 추적이 이어졌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실손보험은 약관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 없고, 근시억제치료는 ‘치료+관리’ 구조라 사전에 비용·서류·제외항목을 확인해야 한다”입니다.
보험·비용 상담을 망치지 않는 단계별 가이드
근시억제치료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치료가 좋다”를 정하는 게 아니라 보험/비용 구조를 항목별로 쪼개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상치 못한 지출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아이에게 필요한 추적검사를 빼먹지 않게 됩니다.
아래 순서로 준비하면, 상담 시간도 줄고 결정의 질이 좋아집니다.
특히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는 “되는지/안 되는지”를 전화로 묻기 전에, 무엇을 청구할지 항목을 확정하는 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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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예약 전, 아이의 최근 안경 처방전/시력검사 결과를 준비합니다. 이 자료가 있으면 근시 진행 양상 판단이 쉬워지고 불필요한 검사 중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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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는 “보험” 질문을 바로 하기보다, 먼저 아이의 근시 진행 위험도를 평가받습니다. 치료 필요성이 정리되어야 검사·추적의 목적이 명확해져 급여/비급여 설명도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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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치료(제품/피팅/처방)’와 ‘의학적 추적(진찰/검사/부작용 모니터링)’로 나눠서 견적을 받습니다. 근시억제치료는 장기전이어서, 한 번의 결제보다 6~12개월 단위의 총비용이 의사결정에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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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있다면, 약관에서 ‘시력교정/콘택트렌즈/비급여 제외’ 조항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손은 병원 설명보다 약관이 우선이므로, 제외 항목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서류 준비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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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를 계획한다면, 병원에 필요한 서류(진단서/진료확인서/영수증/세부내역서)를 미리 문의합니다. 보험사는 서류 양식과 기재 항목에 민감한 경우가 있어, 뒤늦은 재발급을 줄이려면 사전 확인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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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작 후에는 ‘정기 추적’을 비용 계획에 포함합니다. 드림렌즈나 약물치료 모두 안전성과 효과 평가가 중요해, 추적을 빼면 오히려 장기 비용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체크리스트: 상담 때 놓치기 쉬운 7가지
근시억제치료의 보험 적용 여부는 한 문장으로 끝낼 수 없는 주제라, 실제로는 체크리스트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아래 항목은 제가 진료실에서 보호자분께 반복해서 설명하는 “분쟁과 후회를 줄이는 포인트”입니다.
특히 ‘오늘 얼마 나왔는지’보다 ‘다음 방문부터 어떤 비용이 반복되는지’를 확인하셔야, 치료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습니다.
장기 치료는 중간에 끊기면 효과 판단도 어려워지고, 아이가 심리적으로도 지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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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는 렌즈 비용 외에 초기 피팅과 추적 내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 적응과 각막 상태 확인이 중요해 방문 횟수가 늘 수 있으므로, 시작 전 일정과 비용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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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억제 특수안경/특수 콘택트렌즈는 ‘제품 비용’ 성격이 커서 비급여인 경우가 흔합니다. 보험은 제품 구매를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구입 전 환불/교환/파손 정책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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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농도 아트로핀은 조제 형태와 처방 방식에 따라 비용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처방·조제 시스템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져, 처방 전에 병원과 약국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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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억제’만 강조하고 안전성 모니터링 계획이 없는 곳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과 적응 실패를 관리하는 체계가 핵심이어서, 추적검사 계획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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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은 “비급여면 다 된다”가 아니라 “약관이 허용하는 비급여만 된다”가 원칙입니다. 특히 시력교정·렌즈·특수기구 제외 조항이 있으면 청구가 제한될 수 있어, 치료 결정 전 약관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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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청구를 위해 과도한 검사나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흐름은 피해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검사와 행정 목적의 반복 검사는 다르며, 불필요한 의료 이용은 아이에게도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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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단·전환(드림렌즈→안경, 약물 추가 등) 가능성을 처음부터 논의해야 합니다. 아이의 생활 패턴과 순응도에 따라 치료가 바뀔 수 있어, 전환 시 비용과 일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보험 적용 여부 상담도 중요하지만, 근시억제치료에서는 “지금 평가가 필요한 상태인지”가 더 우선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은 짧은 기간에 시력이 떨어지는 체감이 있어도 본인이 말을 잘 못 하는 경우가 있어, 보호자가 신호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기준은 제가 외래에서 실제로 안내하는 현실적인 방문 기준입니다.
치료 중인 아이도 해당되며, “보험이 되는지”보다 “지금 안전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
드림렌즈 착용 중 통증, 심한 이물감, 갑작스런 시력 저하, 눈부심이 뚜렷하게 생기면 당일이라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렌즈 착용과 연관된 급성 증상은 각막 상태 확인이 우선이며, 무리한 자가 대처는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
최근 6~12개월 사이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거나, 칠판 글씨가 갑자기 안 보인다고 호소하면 근시 진행 평가가 필요합니다.
근시억제치료를 고려한다면, 시작 전 기준값을 잡는 것이 이후 효과 판단과 비용 설계에 직접 연결됩니다.
정기 검진 기준(치료 중 포함)
근시억제치료를 하고 있다면, 병원에서 제시한 추적 일정에 맞춰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기 검진은 효과 확인뿐 아니라 부작용과 생활 적응 문제를 조기에 잡아, 장기적으로 불필요한 지출과 위험을 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근시억제치료는 건강보험이 아예 안 되나요?
A. 근시억제치료 자체(드림렌즈 비용, 특수 렌즈 제품 비용 등)는 비급여로 안내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근시 진행 평가와 안전 모니터링을 위한 진찰·검사 중 일부는 의료적 필요성과 항목에 따라 급여가 섞일 수 있어, 항목별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실손보험으로 드림렌즈 비용을 청구할 수 있나요?
A.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크게 달라, 드림렌즈 비용이 항상 보장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시력교정·콘택트렌즈·특수기구를 제외하는 조항이 있으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치료 시작 전 약관의 제외 항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검사비는 보험이 되는데 렌즈비는 왜 안 되나요?
A. 보험은 대개 진찰·검사 같은 의료행위에 우선 적용되고, 렌즈 같은 제품·재료비는 보장 범위가 제한되는 구조가 흔합니다.
근시억제치료는 ‘의료행위+제품’이 결합된 형태가 많아, 항목이 분리되어 청구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Q4: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도 비급여인가요?
A. 저농도 아트로핀은 처방·조제 형태에 따라 본인부담 구조가 달라질 수 있고, 실제 비용 체감도 병원과 약국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치료 목적, 처방 방식, 추적검사 계획을 함께 세운 뒤 비용을 안내받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Q5: 보험 때문에 치료를 미루면 손해인가요?
A. 보험 적용 여부만 보고 치료를 미루기보다, 먼저 아이의 근시 진행 속도와 위험도를 평가해 “지금 개입이 필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와 추적을 시작하면,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검사 반복이나 치료 중단으로 인한 비용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문헌
- Cho, P., & Cheung, S.-W. (2019). Myopia and orthokeratology for myopia control. Clinical & Experimental Optometry. https://pubmed.ncbi.nlm.nih.gov/30380591/
- Optical interventions for myopia control. (2024). Eye (London, England). https://pubmed.ncbi.nlm.nih.gov/37740053/
- Advances in myopia control strategies for children. (2025). Th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 https://pubmed.ncbi.nlm.nih.gov/38777389/
동래구드림렌즈,부산익상편수술,부산스테피주사,동래구소아안과,부산안구건조증, 상담 안내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억제를 위해서 드림렌즈, 아트로핀 안약과 더불어 마이오스마트 안경처방을 하고 있습니다.익상편수술시 무봉합 자가결막이식술로 재발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눈의 이상뿐만 아이라 근본 원인이되는 자율신경 이상과 각종 통증을 스네피주사와 수액치료로 교정하고 있습니다. 잘 낫지 않는 안구건조증에 IPL, 누점마개, 자가혈청안약등을 사용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독수리눈안과의원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안과로 드림렌즈, 익상편&백내장수술, 안구건조증, 스네피주사를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독수리눈안과의원 https://eagle-eye.mahadocsite.com/ 대표원장: 최명근 진료 분야: 익상편클리닉,드림렌즈클리닉,백내장클리닉,안구건조증클리닉,자율신경클리닉,통증클리닉 주소: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24 3층 대표전화: 051-507-0775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